서울 대치동에 사는 이선명(48) 씨는 요즘 축하 인사를 받느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유는 큰 딸 김유정(20) 양 때문.

이 씨의 큰딸 유정 양은 지난해 11월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과목 1등급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덕분에 2015년 서울대학교 입학을 확정했다.

큰딸을 서울대에 보낸 이 씨는 ‘스카이 150’ 덕분이었다고 비결을 밝혔다.

이 씨는 다른 부모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학구열 높은 학부모였다. 하지만 자녀의 성적을 올리는 일은 쉽지 않았다. 방과 후 학원, 과외 등 사교육에도 아낌없이 투자했지만, 성적은 늘 중위권이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동네 학부모 모임을 통해 ‘스카이 150’이라는 제품을 추천 받게 됐다.

그는 “’스카이 150’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전교 1등 학부모가 추천해 준 것이라 믿고 구매했다”며 “그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아이가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었다. 나처럼 아이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울대에 합격한 유정 양은 “선생님들이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집중력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집중력이 부족해서 걱정이었다”며 “’스카이 150’을 복용한 후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다. 시간이 는 만큼 성적도 크게 올라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성적 향상으로 효과를 입증한 ‘스카이 150’에는 초석잠, 강황, 흑삼이 주요성분으로 들어가 있다. 특히 ‘천연 두뇌 영양제’로 불리는 초석잠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에 소개되는 초석잠의 효능
실제로 ‘TV조선’의 건강교양프로그램인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초석삼에 함유된 성분은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과 학습력을 높이는 데 효능이 있다”며 “부종과 뇌졸중까지 예방해 주는 탁월한 생 약재”라고 평했다.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식물인 초석잠은 기억력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초석잠에는 뇌 기능 활성화를 시켜주는 아세틸 콜린, 페닐 에타노이드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기억력, 노인성 치매, 뇌경색에 도움이 된다. 굳이 약으로 먹지 않아도 뇌까지 효용이 전달돼 관심을 모은다.

또한, 초석삼은 혈압 수치를 정상으로 만드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초석잠은 흔히 혈압이 높은 사람들의 강압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초석삼은 과다 복용시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 일반 혈압 강하제와 달리 과다 복용을 해도 정상 혈압을 유지하도록 조절하는 능력이 있다.

이 밖에 강황은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 효능으로 영뇌차의 주성분으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홍삼보다 사포님 성분 함량은 8배, 향산화 효능이 10배, 총페놀화합물 함량은 4배 더 높은 흑삼이 같이 들어가 있다.

효능을 인정받은 초석삼, 강황, 흑삼은 최근 방송과 신문 등을 통해 많은 전문가가 추천하고 있다.

전문이의 말에 따르면 이 성분들은 기억력 쇠퇴를 방지하는 효과와 신경의 진정을 돕는 작용으로 인해 알츠하이머병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학습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인구 65세 이상 10중 1명이 걸리는 치매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어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카이 150’은 많은 의사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90%를 넘는다.

최근에는 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전문가를 통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 150’ 관계자는 “이번 무료상담을 통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