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다이어트 중인 나,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분들을 위한 제안

유용한 정보|2015. 3. 7. 18:35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하는 명언 중에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 전 필립스코리아가 페이스북 설문을 통해 4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이어트 관련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7%가 "365일 다이어트 중"이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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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10명 중 6명 이상은 몸의 변화에 매일 신경이 쓰이고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는 말인데요. 당장 내 주위에 다이어트를 한다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10명 중 6명도 많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폭식증에서 찾을 수 있는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그런데 이 설문조사처럼 여성이 다이어트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이유를 단순히 몸매관리 욕구에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그토록 신경쓰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폭식증에 의해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폭식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796명으로 집계됐고, 성별비율은 전체의 93.8%로 압도적으로 여성에게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20~30 여성에게 유독 폭식증이 나타나는 이유
  1. 사회초년생으로 취업에 대한 고민(20대)
  2. 결혼과 같은 인생의 중대사를 결정해야하는 시기
  3. 미모와 날씬함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로 인한 성형, 다이어트 스트레스


위와 같은 이유가 있다고 해서 모든 여성들이 전부 폭식증으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여성이 한국사회에서 비슷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정신적인 여유를 찾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 그나마 음식으로 그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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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걱정없이 적당히만 먹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세상일이 우리의 뜻과는 반대로 간다는 게 문제입니다. ㅠㅠ

많이 먹은만큼 살이 찌게 되는 거죠..


도대체 왜 나만 살이 찌는 것인가?

살이 찌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필요한 양보다 많이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섭취 에너지) - (소비 에너지) ≒ 저장 에너지

먹는 양에 비해서 활동량이 적으면 남는 에너지는 저장될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되지 못하고 남게 된 에너지는 몸속에서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고 고스란히 살로 가게 되는 거죠.

행복한 순간에 잠시 잊고 있었던 칼로리는 몸속에서 지방으로 축적이 되고 결국 이렇게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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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가는 혹독합니다. ㅠ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내가 그렇게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는데 다시 살이 찌다니.. 왜! 왜!  왜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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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다이어트를 선택하기 때문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 살 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선언하는 분들은 대개 처음부터 식사량을 줄이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다이어트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성인 남녀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2000 ~2500kcal 정도입니다. 하루 세끼 2,000kcal를 섭취하는 여성이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식사량을 절반인 1,000kcal 가량 줄인다고 가정했을 때 이 여성의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굶는 다이어트의 패턴은 이렇습니다.
  1. 식사량을 줄이기 시작한다.
  2. 체중도 조금씩 줄어든다.
  3. 감량 목표를 높이고 더욱 식사량을 줄인다.
  4. 시간이 지나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5. 칼로리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필수영양분 섭취도 감소
  6. 낮아진 영양으로 각종 부작용을 겪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
  7.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예전의 식생활로 복귀한다.
  8. 예전과 똑같은 양을 먹지만 요요현상에 시달리게 된다.

굶는 다이어트 초기에는 어떻게 해서든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당연히 아주 조금씩이라도 살이 빠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중계의 눈금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다이어트는 더욱 탄력이 붙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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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굶는 다이어트 초기에 살이 빠지는 현상은 몸의 '생존반응'으로 해석을 해야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우리 몸은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하기 위해서 끊임 없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매일 2000kcal씩 공급이 받던 에너지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되면 신체도 살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전략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음식물 섭취가 갑자기 줄어들 때 몸의 대응전략 - 기초 대사량을 줄인다


기초대사량이란? Basal Metabolic Rate (BMR).

운동을 하거나 돌아다니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픕니다. 기초대사량은 깨어 있지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하루동안 사용하는 에너지 양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뇌의 활동, 심장 박동, 간의 생화학 반응 등은 그 자체만으로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바로 여기에 사용되는 에너지가 기초대사량입니다.

소화기관의 입장에서 한번 보도록 하죠. 엊그제까지 별다르게 아픈 곳도없이 잘 살아왔는데 갑자기 음식물이 절반 밖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밥을 더 달라고 꼬르륵~ 하고 신호를 보내도 음식물이 넘어오지 않으니 당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갑자기 극한의 환경에 처했다고 판단한 몸은 가장 단순하면서 확실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바로 기초대사량을 줄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전보다 적은 에너지로 살 수 있게끔 신체기관과 시스템을 조정한다는 겁니다.

굶는 다이어트가 지속이 되면?
  1. 심장기능 약화
  2. 폐활량 감소
  3. 소화기능 약화
  4. 무기력증 증가
  5. 골밀도 감소 및 관절기능 약화
  6. 몸의 기능저하로 인한 신경과민
  7. 스트레스영향으로 다시 신체기능 저하의 악순환

위 현상을 보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신경이 예민해 진 분들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평소 먹던 양을 줄이게 되니 힘이 빠지고, 컨디션도 나빠지고, 무력감에 지치게 되니 신경이 날카로워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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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타까운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이 시점에서 더 큰 실수를 하게 된다는 겁니다. 몸은 지쳐서 쓰러질 지경인데도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니 이정도는 당연히 감수해야해' 라고 자신을 끊임 없이 채찍질을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몸은 병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노화마저 진행됩니다.

이쯤 되면 멈춰야 하는 게 맞겠지만, 다이어트 초기에 살이 빠진 경험을 한 분들은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제와서 포기하면 모든 게 허사가 된다' 는 믿음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무리하게 굶는 방법을 고집하게 되는 거죠.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몸은 예전보다 훨씬 낮은 1,000kcal 에 적응해 버리고, 시간이 지나도 더 이상 살이 빠지지 않는 단계로 접어든다는 점입니다. (바로 몸의 이런 적응현상이 나중에 나타날 요요현상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살이 빠지지 않으면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하게 되고 더 이상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는 동력을 잃게 됩니다.

'더 이상 해봤자 빠지지도 않을 것 같고..그만 하자 이쯤하면 됐다, 할만큼 했어!' 라며 다이어트를 중도에 포기하고 이전 식습관대로 먹기 시작합니다. 사실 다이어트를 포기한다기 보다는 더이상 버티지 못한 몸이 살기위해 하는 선택이라고 보는 게 옳을 것입니다.



몸의 복수가 시작되다! 요요현상


굶는 다이어트를 중도에 그만 둔 그녀는 생각합니다. '이전보다 많이 먹는 것도 아니니깐 살이 쪄봐야 예전보다 더 찌지는 않겠지?'

하지만 결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굶는 다이어트를 통해서 그녀의 몸은 이미 1,000kcal에 적응이 된 상태입니다.

이전에는 같은 2000kcal를 섭취해도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대부분의 에너지를 처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무리한 식욕 억제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낮아진 상태로 몸이 완전히 적응을 마쳤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소량만 먹어도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나머지 에너지는 지방으로 축적해서 보관한다는 거죠.

이 시점부터 먹는 음식은 거의 대부분이 살로 직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속도로 다시 살이 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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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이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ㅠㅠ



해결 방법은 균형을 유지하는 것


다이어트에 관한 조언을 찾다 보면 대부분 비슷한 말을 듣게 됩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건강한 다이어트의 필수 조건은
  1. 균형있는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2.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울 것
  3.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하지만 신경쓸 일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다이어트 자체가 또 하나의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지속가능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취업준비, 업무, 집안일, 육아스트레스 등으로 식사량 조절은 쉽지 않고 운동할 시간을 따로 만들기에도 여유가 없어서 다이어트를 중도 포기해야만 했던 분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방법이 본인의 식생활과 병행할 수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를 선택할 때에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식욕억제제를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하고 당지수(GI)가 낮은 천연원료가 들어간 제품을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고도 아직도 시중에 식욕억제제성분이 많이 포함된 보조제가 많은 이유는 천연식품에 비해 비용이 적고 제조가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분들을 위한 제안 - 샹떼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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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다이어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샹떼꼬르는 출시된지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여성들의 꾸준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꾸준히 소비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당지수가 낮은 곡물이 주 원료로 들어가 있어서 비만방지와 체질 개선에 탁월한 효가가 있고, 기능성 섬유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건강, 피부관리에도 개선효과가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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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로고에 숨어있는 비밀

유머 일상|2015. 3. 7. 07:00

로고는 기업의 정체성을 나타내주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나 나이키에 대해서 언급할 때에는 항상 로고가 떠오르는 것처럼 로고가 기업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로고 하나 만드는 데에 엄청난 비용을 아끼지 않나봅니다.. 기업의 상징을 한정된 공간 안에 함축시켜서 표현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때문이겠죠.

예전에 스크랩했던 자료를 찾던 중 몇 개 편집해서 소개합니다.

FedEx는 광고에서 고객이 놀랄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한 배달을 항상 강조하죠. E와 x 사이의 빈공간을 자세히 보면 화살표 모양이 보입니다. 그만큼 빠르고 정확하다는 의미를 화살표에 담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amazon 아래 노란 화살표는 a에서 출발해 z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A부터 Z까지 세상의 모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는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합니다.






사용자들의 관심사를 핀으로 클리핑 하는 서비스인 pinterest. P를 자세히 보시면 핀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illette 로고의 숨어있는 의미를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G'와 'I' 가 마치 면도기로 베인 듯이 잘려나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질레트 면도기의 날카로움과 정확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유명한 소니의 바이오(VAIO) 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로고 중 하나입니다. 'V'와 'A'가 자연스럽게 이어진 모습은 아날로그 신호를 상징하고, 'I'와 'O'는 디지털 신호인 1과 0을 상징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또는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디지털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스코(CISCO) 기업이름은 설립된 지역인 San Francisco 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시스코 위의 푸른 선은 코일이 감싸고 있는 전자석과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장 창의적인 로고 중 하나인 'Le Tour de France' 로고입니다. 로고에 있는 노란 색의 원은 작열하는 여름의 태양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전거의 휠을 상징합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TOUR의 'R'이 사이클 선수라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이제는 'TOUR' 를 보면 힘차게 질주하는 사이클을 몰고 가는 선수 처럼 보일 겁니다. ^^ 대회의 성격을 정확히 표현하는 기가막힌 로고입니다.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쵸코바인 토블론(Toblerone) 로고입니다. 산처럼 보이는 것은 알프스의 스위스쪽 봉우리인 마터호른을 상징합니다. 토블론이라는 이름은 곰의 도시로 유명한 스위스 베른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산을 자세히 보면 두 발로 서있는 듯한 곰을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의 유명 타이어 및 브레이크 시스템 제조업체인 콘티넨탈(Continental)의 로고입니다. 언뜻 봐서는 그냥 단순한 문자형태의 로고입니다. 'C'와 'O' 사이의 빈 공간이 타이어를 상징합니다. 다시 보니 타이어가 금방 눈에 보이네요 ^^





1926년에 설립되고 2008년 델타항공에 인수된 노스웨스트 항공사(Northwest Airline) 로고입니다. 왼쪽의 원을 잘 보시면 북서쪽을 가리키는 삼각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북서쪽을 가리킵니다. 










독일의 4대 도시인 쾰른에 위치한 쾰른동물(Cologne Zoo)원 로고입니다. 큰 코끼리의 머리와 다리 사이, 앞다리과 뒷다리 사이를 보시면 기린과 코뿔소가 숨어있죠. 아주 창의적인 로고입니다.









Formula1 로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0~2013시즌 코리아 그랑프리대회가 열려서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포뮬러를 상징하는 F와 스피드를 상징하는 빨간 패턴 그리고 이 둘 사이의 흰 부분에 '1'이 숨어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는 배스킨라빈스 로고입니다. 3중간에 핑크색으로 31가지 맛을 제공한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유니레버(Unilever)의 로고입니다. U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은 대충 좋은 것들을 그려넣은 것 같지만 전부 뜻이 있다고 합니다. 왼쪽 가장 위에 있는 것은 자연의 모든 원료와 생명의 시작을 상징하는 태양, 오른 쪽 위부분의 순환하는 화살표는 유니레버 제품의 내구성을, 바로 옆의 잎술은 아름다움을, 그 위의 비둘기는 자유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다른 것들은 잘 모르겠으나 한마디로 좋은 의미들을 한 데 모아둔 로고입니다.








홈리스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일을 하는 영국의 자선단체인 쉘터(Shelter)의 로고입니다. 별다를 것 없어보입니다만 h를 자세이 보면 각이 진 모습이 마치 집의 지붕같아 보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로고입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ondon Symohony Orchestra) 의 로고입니다. 약자인 L S O 를 멋드러지게 흘려쓴 게 참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BMW 로고입니다. 흔히 항공기 제조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BMW가 과거 하늘을 가르는 프로펠러의 모양을 상징하는 로고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찾아보니 항공기와는 전혀 관계 없고 바이에른 주를 상징하는 문양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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